문화,연예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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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 경호강 래프팅 대회 및 체험 ( 물 페스티발 ) 참여자 모집 안내 산청 경호강 래프팅 대회 경남 산청 경호강 래프팅 대회 및 물 페스티발 참여자 모집 안내! 장마가 끝나고 찜통더위에 온몸이 땀으로 가득하다. 오후에는 더더욱 내리쬐는 햇살이 따갑기만 하다. 계속해서 폭염이 있다고 전해진다. 지나가다가 현수막에 ' 경남도지사배 래프팅 대회 및 체험 참여자 모집안내 '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여름이면 무엇보다도 시원한 강줄기를 따라 내려가는 스릴 있는 래프팅이 아닐까? 산청군 주최로 산청경호강래프팅협회에서 행사지원하는 ' 래프팅 대회 '! 래프팅대회 참가는 무료이고 래프팅 체험은 1만 원의 비용이 지불된다고 한다. 신청방법은 서경방송 홈페이지에 있다고 나와 있다. 래프팅 일반 대회에서 우승하면 1위 백만 원, 2위 칠십만 원, 3위 오십만 원, 욕심이 나지만 시간이 허락.. 문화,연예/공연,축제 2018.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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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1월 축제 산청 곶감 축제 다녀와서.. 지리산 곶감 축제 경남 가볼 만한 1월 축제로 산청 지리산 곶감축제에 나들이 다녀왔다. 어쩌면 경상남도에서 매년 1월이면 열리는 행사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줄도 모른다. 의외로 젊은 사람들보다 나이 드신 노년층에 인기 있는 축제이다. 산청에는 곶감축제 외에도 인기 있는 축제가 동의한방축제이기도 하다. 요즘, 많은 먹거리가 있지만, 곶감도 다양한 먹거리로 생산이 된다. 곶감말랭이, 반건시 곶감, 제사용 곶감, 곶감장아찌 등 기타 등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이기도 하다. 하지만 젊은 층보다는 노년들에게 인기가 있다. 입구에 ' 제11회 지리산 산청곶감축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라는 현수막이 보인다. 이날에 동장군이 설치는 바람에 바람이 엄청 많이 불었다. 날씨가 추운데도 많은 사람들이 .. 문화,연예/공연,축제 2018.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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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산청 여행 겨울 축제 소박한 '지리산 곶감 축제 '의 열기 산청 여행 가볼 만한 곳 지리산 곶감축제 우리나라에는 지역별로 다양한 축제를 한다. 올해 초 1월에 겨울축제로 지리산 산청곶감축제에 다녀왔다.겨울축제에 관심 있는 분들은 생소할 수도 있는 산청곶감축제에 참가해 보기를 권한다. 겨울축제행사는 보통 한두 달 전 공고가 된다. 아마도, 지리산 산청곶감축제는 소박한 축제이다. 곶감으로 유명한 산청의 덕산( 물론 다른 지역에도 곶감축제가 열리는 곳도 있다.) 시천면에 위치한 곳이 덕산이다. 지리산 둘레길 9코스(산청 5코스)가 지나가는 면이기도 하다. 매년초 1월(1월 7일~1월 8일)에 열리는 지리산 산청곶감축제 올해도 개최되었는데 3만 5천 명이 다녀갔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산청곶감축제를 구경하고 있다. 축제가 열리는 장소는 시천면에 자리 잡은 곶감경매장이.. 문화,연예/공연,축제 2017.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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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작은 축제 : 시천면 덕산 두류 음악회와 불꽃 놀이 시천면 덕산 두류음악회 행사 시천면 덕산 두류음악회가 5월에 있었다. 지역별로 매년마다 음악회가 열린다. 시천면은 지리산 둘레길 9코스(산청 5코스)로 지나가는 곳 중 하나이다. 덕산이라는 불리는 시천면은 지리산 중산리와 대원사로 가는 길목에 있는 작은 면이다. 여기에 5일장이 열리기도 하고, 매년마다 산청곶감축제가 열리기도 한다.간혹, 작은 음악회라 이름 없는 가수들이 와서 축제를 빛나게 해 주지만 이번엔 그나마 트로트 가수 중 문희옥 가수가 왔다. 시천면 청년회에서 음악회에 좀 더 신경 썼나 보다. 아무튼, 노인들이 많은 작은 면에 하나의 축제로 자리 잡은 것이 보기 좋다. 노인들이 즐겁게 관람하는 모습.... 저녁엔 불꽃놀이가 있었다. 오랜만에 보는 불꽃놀이.. 큰 대도시의 불꽃놀이축제에 비하면 너.. 문화,연예/공연,축제 2017.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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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 여행 추천 한방약초축제 " 동의보감촌 " 경남 산청 여행 추천 동의보감촌 산청 여행 추천 동의보감촌을 다녀와서.. 가을이면 한방약초축제가 열리는 동의보감촌! 9월축제로 전국에서 알려진 곳이다.어느듯 벌써 8월의 중순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제 서서히 여름도 지나가려는 듯 하늘도 높아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높은 하늘에 뭉게구름이 피어나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다가오면 서서히 또다시 가을 여행을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밀려온다. ' 입추 ' 가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날씨는 덥다. 가을이 오면 많은 분들이 경남 산청 ' 동의보감촌 '으로 여행을 온다. 9월의 축제 ' 산청 한방약초축제 ' 가 동의보감촌에서 열기 때문이다. 몇년전에 경남 산청 가볼 만한 곳! 을 찾다가 알게 되어 다녀온 곳이다. 올해 ' 한방약초축제는 또 어떤 행사가 있을까!.. 문화,연예/공연,축제 2017.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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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여행 가볼만한곳 남강유등축제를 다녀오고나서.. 경남 진주 여행 남강 유등축제 오늘의 메모는 진주 여행 가볼만한 곳 남강 유등축제를 다녀와서 찍은 사진들과 정보를 정리해 봅니다. 화려한 유등 불빛을 구경하려면 축제기간에 방문해 보시길 권합니다. 몇 년 전 진주 남강 유등축제를 구경하고 왔다. 한동안 잊고 있다가 휴대폰 사진 속에 그때 당시 찍었던 진주 남강 유등축제의 멋진 모습에 " 아하~ 진주도 괜찮은 도시구나! " 하고 느껴진다. 어쩌면 큰 대도시의 화려함이 없는 작은 소도시이지만 진주시 가운데로 흐르는 남강 때문에 좀 더 운치 있는 도시가 아닌가 싶다. 진주 여행을 찾고 있다면 촉석루, 진주 남강 유등 축제! 진주 남강을 화려하게 밝혀줄 등불축제의 하나이고 먹을거리 볼거리가 많은 축제 중의 하나가 진주 남강 유등축제가 아닌가 싶다. 언제나 가을이.. 문화,연예/공연,축제 2017. 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