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맛집 호탄동 ' 장독대 항아리 굴보쌈 식당 '

진주 호탄동 맛집 장독대 항아리 보쌈

진주 맛집 호탄동에 있는 ' 장독대 항아리 굴보쌈 식당 '을 소개합니다. 진주 남강 유등 축제를 구경하고 먹을 만한 식당 맛집을 검색하다가 알게 된 곳인데요. 유등 축제를 구경하고 한 번쯤 들려봐도 괜찮을 것 같아서 메모해 봅니다. 

 

촉석루, 진주성 근처 맛집도 많지만 호탄동에 위치한 ' 장독대 항아리 보쌈 식당 ' 도 유명한 맛집중 한곳이죠. 주위에 CGV 영화관도 있어서 영화 한편 보고 난 후 보쌈을 먹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는 지인이 소개한 적 있었던 ' 진주 맛집 호탄동 장독대 항아리 굴보쌈 식당! '이었는데.. ( 이제 서야 기억이 납니다. ) 장독대 항아리 뚜껑에 담아 주는 굴과 수육의 환상적인 맛에 가끔 생각이 나기도 하네요. 

 

큰 식당은 아니지만 저녁에는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손님이 많은 곳이죠. 가족들이 많이 찾는 식당이기도 합니다. 음식은 먹을 만큼 적당히 담아 줍니다. (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 부족하면 " 좀  더 주세요! "라고 말하면 아낌없이 주는 식당입니다. " 굴과 수육의 궁합! 과연, 어떨까? " 하고 의구심이 들지만 의외로 개인적인 취향에 딱 맞는 괜찮은 맛이 나네요. 상추 위에 깻잎, 무를 살짝 올려놓고 여기에 굴, 수육, 새우젓, 김치, 야채, 된장을 곁들여 먹으면 정말 맛있는 굴보쌈이 됩니다. 

장독대 항아리 굴보쌈 식당 안내

밑반찬도 다양하게 나옵니다. 일명 찌께따시로 파전, 야채, 잡채, 무채, 두부 등이 나오네요. 깔끔하면서 괜찮은 진주 맛집, 호탄동 맛집이라 생각이 듭니다. 프랜차이즈 형태의 식당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 식당 나름대로의 음식 식단에 신경 쓴 것을 보면 식당 사장님의 음식 솜씨는 괜찮은 것 같네요. 저녁을 먹고 난 후 굴보쌈을 따로 포장해 가는 손님들도 있습니다. 배달은 안되지만 미리 주문하면 포장은 되는 것 같네요. 

 

아무튼, 진주 호탄동 맛집으로 소문난 이유가 있었네요. 굴과 수육의 환상적인 궁합! 굴보쌈이 생각이 나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 항아리 굴보쌈 식당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다녀와서 짧게 느낀점을 남겨 봅니다. 

 

진주맞집 호탄동 장독대 항아리 보쌈이 맛있는 곳

맛있는 항아리 보쌈

진주맛집 항아리보쌈과 밑반찬들

here will be many people looking for good restaurants in Jinju. Looking around Jinju Namgang Yudeung Festival. Where is a good restaurant? I search a lot. During the Yudeung Festival, there are many delicious restaurants near Chokseokru and Jinjuseong Fortress, but it is also a famous restaurant that recognizes Jangdokdae jar bossam located in Hotan-dong. There is also a CGV movie theater nearby, so it would be nice to watch a movie after dinner.


It is a delicious restaurant in Jinju Hotan-dong that I learned through the introduction of an acquaintance in the past. Many people visit the fantastic taste of oysters and boiled pork in the lid of a jar of jangdokdae. It's not such a big restaurant, but there's no room to sit in the evening. It is also a house frequented by small families.


Put as much food as you want to eat. If it's not enough, say, "Give me some more! It's a place where you to give generously when you say. Maybe they do this to reduce food waste because it increases a lot when they leave food.


The combination of oysters and boiled pork! Will it be right? There are doubts that, but it tastes surprisingly good. If you put perilla leaves or radishes on lettuce and eat them with oysters, boiled pork, and side dishes (salted shrimp, kimchi, vegetables, and soybean paste), it becomes a really delicious oyster bossam.


Side dishes are also diverse. There are so-called jiketashi (Japanese) pajeon, vegetables, japchae, radish, tofu, etc. I think it's a neat and decent restaurant. That doesn't seem to be a franchise-type restaurant. Franchise-like restaurants have a uniform taste, but the owner's cooking skills are amazing when he cares about his own food diet! That's what I think. Also, there are customers who go to take out after dinner. It can't be delivered, but I think it can be packaged if you order it in advance. Anyway, the fantastic combination of oysters and boiled pork! If you want to enjoy oyster bossam, a pot oyster bossam restaurant known as a hotan-dong restaurant would be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