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청계 맛집 흑돼지 참소라찜으로 유명한 청계 돌담

 

산청 청계 돌담집 참소라찜

 

경남 산청 맛집 ( 청계 돌담 ) 

2020년 비 오는 여름쯤에 들렸던 " 산청 맛집 " 검색 후 들렸던 흑돼지 참소라찜으로 유명한 돌담집! 아마도 그날은 매콤한 게 먹고 싶었던 모양이다. 스마트폰에 찍혀 있는 몇 장의 사진들! 내가 갔던 음식점 추억으로 남겨보고자 찍었던 사진들이다. 

 

경남 산청 맛집 ( 청계리 돌담집 )! 아마도, 경남지역 사람들이라면 모를 사람이 없을 정도 유명한 곳인데 지리산 청계라는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어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 산청 청계 맛집 참소라찜으로 유명하다. 특이한 메뉴와 매콤한 찜으로 밥 한 공기를 소리 소문 없이 먹을 수 있는 맛인데...  매콤한 맛을 즐기는 사람들에는 좋은 음식이다. 예전에 TV 방송에서도 나왔던 그곳! 청계 돌담집! 지리산 산청 청계라는 외딴곳에 있어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 식당이다.

 

TV 방송한 산청 맛집 청계 돌담집

 

 

 

 

돌담집 외부전경

산청 청계 돌담집

내부 돌담에는 방문했던 사람들의 흔적들이~~~

SBS 투데이 방송에도 나왔던 돌담집

청계 돌담 내벽의 다녀간 흔적들

돌담집 내부에는 많은 사람들이 다녀간 흔적들이 있다. 식당 내벽에 낙서 아닌 낙서! 산청 돌담 돈 소라찜( 흑돼지 참소라찜) 맛이 있셔요! 맛있게 먹고 가요! 대박 나세요! 기타 등등 산청 맛집에 대한 평가가 간단히~~! 돌담집에서 먹었던 참소라찜 사진이 없다. 먹는데 정신이 팔려서 사진 찍는 것을 잊어버렸나 보다.

 

식사 전 주위를 둘려보면서 몇 컷 찍었던 사진들이 대부분! 아쉬움이 남는다. 내가 들렸던 산청 맛집 식당 중에 메뉴가 특이해서 한 번씩 생각나는 찜이다. 대구뽈찜 아귀찜과는 다른 찜! 예전에 다녀왔던 산청맛집 지리산 청계 둘레길 옆 흑돼지 참소라찜으로 유명한 돌담집 사진 몇 장을 블로그에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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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one wall restaurant famous for black pork braised conch after searching for Sancheong restaurants in rainy summer in 2020! Maybe he wanted to eat something spicy that day. Some pictures on your smartphone! These are the pictures I took to make a memory of the restaurant I went to.

Probably, it is so famous that everyone in Gyeongnam knows it, and even if it is located in a quiet place called Jirisan Cheonggye, it is famous for the Sancheong Cheonggye restaurant Cham concham, which many people visit. It's a taste where you can eat a bowl of rice with a unique menu and spicy stew. It is a good food for people who enjoy the spicy taste.

The place that came out on TV before! Cheonggye Stone Wall House! It is a restaurant that many people visit even in a remote place called Jirisan Cheonggye.

Inside the stone wall house, there are traces of many people visiting. It's not a scribble on the inside wall of the restaurant! Sancheong Stone Dam Don Hermit Jjim (Black Pork Cham Hermit Jjim) is delicious! Enjoy your meal! Good luck! etc. Briefly evaluate Sancheong restaurants~~^^

There is no picture of steamed conch that I ate at a stone wall restaurant. I must have forgotten to take a picture because I was too focused on eating. Most of the pictures I took while looking around before eating! It's a shame. Among the famous Sancheong restaurants I've visited, the menu is unique, so it's a steamed dish that comes to mind. It's different from steamed monkfish in Daegu

I leave some pictures of a stone wall restaurant famous for steamed black pork chamshara next to Jirisan Cheonggye Dulle-gil, a famous Sancheong restaurant I visited in the past, on my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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