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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1사단 수색대대에서 특급전사로 복무하던 김수현이 제대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실검색에 ' 김수현 제대 '라는 단어가 이슈 되고 있습니다. ' 입대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았는데 벌써 제대라니~ '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김수현은 2017년 10월에 입대했죠! 거의 군입대는 의미 있는 입대를 보여주는 한 편의 드라마 같았습니다. 김수현은 징병검사에서 대체복무 4급 판정을 받았지만( 어렸을 때 심장질환으로 ) 재검을 통해 1급을 받아서 현역 입대를 하게 되었는데요. 5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소화해 내고 1사단 수색대대에 지원하고 군 복무를 충실해했다고 합니다.
김수현 제대 키이스트 재계약될까
벌써 21개월이란 시간이 흐르고 7월 1일 전역하게 된 김수현! 사회에 나오자 많은 사람들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일단, " 아무 탈없이 건강하게 제대한 것에 대해 축하합니다. " ' 해품달 " ' 별 그대 ' 김수현 제대는 또 다른 이슈 거리가 주목되고 있죠. 현재 12월까지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이 되어 있는데요.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이 끝나면 향후 방향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중국진출여부, 다음 차기작품, 1인기획사 설립 등 다양한 이야깃거리가 궁금한 게 사실입니다. 아무튼, 이제 무사히 전역했으니.. 건강관리 잘하시고, 드라마나 영화에서 좋은 모습으로 다시 봤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2007년 데뷔한 김수현은 연기한 지 벌써 10년을 넘기고 있습니다. 군입대 전 깔끔한 외모와 귀여운 외모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던 배우인데요. 특히, 여성들의 팬이 많은 배우 중에 한명일 거예요.' 해를 품은 달 ' , ' 별에서 온 그대 ', '프로듀사', 은밀하게 위대하게 ' 기타 등등 많은 작품에서 활약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한류스타로 각광받았었죠.. 빠른 시간 내에 TV 드라마, 영화에서 봤으면 좋겠습니다. 김수현 내년 키이스트와 재계약 관심이 쏠린 가운데.. 향후방향에 대해서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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