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 남해 볼락 낚시 2월 출조 두미도 근처
언제나 낚시는 즐겁다.
언제나 낚시는 즐겁다. 코로나가 10만 명을 넘어 20만 명에 육박하다. 오미크론 코로나 증상이 독감과 유사하다고 하지만 조심해야겠다. 얼마 전 두미도 볼락 낚시를 다녀왔다. 삼천포에서 출발하여 두미도 근처 포인트까지 가는 시간은 대략 1시간이 걸린다. 부푼 기대를 안고 달렸지만.. 조황이 영 좋지 못하다.
볼락 낚시를 하는 도중 볼락은 잘 보이지 않고 쏨뱅이만 올라온다. 날씨 탓인가 보다. 수온이 많이 내려가서 볼락이 활성화되지 못한 듯하다. 이번 삼천포 볼락 낚시는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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