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둘레길산청1 지리산 둘레길 9코스(산청5구간) 도보 트레킹 여행 힐링을 위한 지리산 둘레길 9코스 트레킹 둘레길 트레킹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 났죠. 트레킹의 뜻을 살펴 보니 소달구지를 타고 먼 길을 여행한다는 뜻이 내포 되어 있습니다. 힐링을 위해 산이나 계곡을 다니는 도보 여행이 트레킹의 한 종류가 아닌가 싶습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한 번쯤 자유를 만끽하고 혼자만의 생각으로 힘들었던 부분을 재 충천하는 시간을 가져보기 위해 둘레길 도보 여행을 추천 합니다. 작년에 지리산 둘레길 9코스 산청 5구간을 다녀와서 블로그에 메모해 두었습니다. 지리산 둘레길 9코스(산청 5구간)는 시천면 사리마을에서 하동군 옥종면 상촌(위태)을 잇는 구간입니다. 약 10.3KM의 거리로 중산리와 대원사에서 내려오는 물줄기가 만나는 강( 덕천강)의 모습이 도시의 강과 사뭇 다른 느낌을.. 일상공연맛집 2017. 8. 4. 이전 1 다음 💲 볼만한 글 살펴 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