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국립공원2 [지리산 천왕봉 등반코스] 중산리 입구에서 지리산 중산리 천왕봉 등반 코스 오랜만에 나들이 삼아 들린 중산리! 지리산 천왕봉 등반코스 중에 중산리에서 올라가는 지역이다. 아마도 천왕봉을 오르는 코스 중 제일 짧은 코스가 아닌가 싶다. 20년만에 들린 중산리이다. 아직도 그대로이다. 세월은 흘렀어도 산은 그대로 있다. 무수히 많은 계절이 바뀌고 변했어도 그곳의 변화는 많이 없는 것 같다.( 주위에 몇 개의 관광코스 지리산 빨치산 토벌전시관. 펜션, 모텔이 조금 바뀌었을 뿐이다. )여기 지리산은 맑은 공기와 빼어난 경관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사계절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다.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 이유는 다르지만 아마도 빼어난 경관과 맑은 공기로 힐링을 위해서이거나 중산리에서 천왕봉으로 등반하기 위해서 일 것이다. 해발 1915m의 높은 산이다. .. 일상공연맛집 2017. 8. 7. 지리산 둘레길 9코스(산청5구간) 도보 트레킹 여행 힐링을 위한 지리산 둘레길 9코스 트레킹 둘레길 트레킹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 났죠. 트레킹의 뜻을 살펴 보니 소달구지를 타고 먼 길을 여행한다는 뜻이 내포 되어 있습니다. 힐링을 위해 산이나 계곡을 다니는 도보 여행이 트레킹의 한 종류가 아닌가 싶습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한 번쯤 자유를 만끽하고 혼자만의 생각으로 힘들었던 부분을 재 충천하는 시간을 가져보기 위해 둘레길 도보 여행을 추천 합니다. 작년에 지리산 둘레길 9코스 산청 5구간을 다녀와서 블로그에 메모해 두었습니다. 지리산 둘레길 9코스(산청 5구간)는 시천면 사리마을에서 하동군 옥종면 상촌(위태)을 잇는 구간입니다. 약 10.3KM의 거리로 중산리와 대원사에서 내려오는 물줄기가 만나는 강( 덕천강)의 모습이 도시의 강과 사뭇 다른 느낌을.. 일상공연맛집 2017. 8. 4. 이전 1 다음 💲 볼만한 글 살펴 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