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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예보 24호 태풍 짜미 북상 한반도 영향을 줄까 아직 유동적...

천상명월 2018. 9. 28.

날씨 예보 태풍 짜미 북상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선선하게 이제 완연한 가을 날씨가 된 것 같습니다. 한 달 전만 해도 푹푹 찌는 듯한 더위에 손선풍기를 들고... 이제 서서히 추워지니 겉옷을 갖고 다녀야 할 것 같네요! 날씨예보를 보니 태풍 짜미가 북상 중이라는데  아직 유동성이 있어서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지 모르는 상태라고 해요..

 

태풍 짜미의 북상은 이번에도 일본쪽으로 방향을 틀 것으로 예상하지만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날씨예보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주말에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올 수도 있으니 야외 나들이 생각 중인 분들은 날씨예보 참고하세요. 오늘 아침 기온이 10도 초반까지 내려갔습니다. 서울 수원 대전 광주 창원 대구 전주 12도에서 14도 부산 포항 17도 춘천 세종 11도 기타 등등 평균 14 ~17도이고 낮기온은 21도에서 25도까지.. 오전 오후 기온차가 10도 이상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이런 날씨에 독감에 걸리기 쉬우니 미리 독감예방 접종은 맞아야 할 것 같네요. 기상청 주간 날씨예보에 따르면 '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7~17℃, 최고기온: 21~25℃)과 비슷하겠고 강수량은 평년(1~6mm) 보다 적겠다. '라고 합니다. 제24호 태풍 짜미( TRAMI )의 이동경로는 일본 쪽으로 북상하고 있다고 전해지는데요.. 이 태풍으로 인해 먼바다에서는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해요... 태풍 짜미 이동경로는 이미지 참고.. 일본은 24호 태풍 짜미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판단되는데 일본은 역시 태풍의 피해가 많은 지역이네요.. 어쩌면, 지진 태풍 등 자연적인 영향을 많이 미치는 곳이기에 일본 여행할 때는 날씨예보에 귀 기울여야겠어요...

 

24호 태풍 짜미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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