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 어부 '를 시청하고 생활낚시에 입문
지난해 ' 도시 어부 '를 시청하고 생활낚시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주말이면 여기저기 시간을 쪼개어서 생활낚시 선상낚시 좌대낚시 방파제 낚시를 다닙니다. 낚시를 갈 때마다 스마트폰으로 좋은 풍경과 조황을 찍어두는 게 습관이 되어 버렸네요. 찍어 놓은 사진들을 블로그에 추억으로 남겨놔야 하는데.. ( 바쁘다는 핑계로 정리할 시간을 가지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네요. )
이 사진들은 지난해 다녀왔던 여수 화태도 독정항 근처 좌대낚시( 여기서는 빠찌 낚시로 통합니다. )에서 찍은 스마트폰 사진들이에요. 잠시나마 추억을 회상하며 블로그에 흔적을 남겨 봅니다. 지난해 4월쯤일 거예요. 인터넷에서 좌대낚시를 찾다 알게 된 나만의 포인트 여수 좌대낚시! 아는 사람들이 많이 없는 곳입니다. 양어장을 하는 이곳 사장님을 우연히 알게 되어 가끔 손맛을 보기 위해 들리는 곳이죠. 이곳은 사장님 지인들만 아는 여수 화태도 빠찌 낚시 좌대낚시터입니다.
여수 화태도 독정항 근처 좌대 낚시, 빠찌 낚시
여수 화태도 방파제 낚시를 하러 다닐 때 여수 화태도 민박집 사장님의 소개로 알게 된 곳! 가끔 여기 올 때마다 손맛을 보게 되네요. 큰 씨알은 아니지만 다양한 어종이 올라와서 좋아하는 곳이죠. 숭어 도다리 우럭 쏨뱅이 기타 등등 지난해 같이 일하는 김 선생과 함께 갔던 여수 화태도 빠찌 낚시! 이날은 숭어와 도다리가 낚였어요. 생각만큼 큰 씨알은 아니지만 도다리 사이즈가 25cm를 넘는 것으로 기억이 되네요. 작은 사이즈의 우럭들이 많이 올라왔지만 그중에 간간히 올라왔던 도다리 숭어들....^^
아마도 같이 낚시했던 김 선생이 좀 큰 씨알의 도다리를 잡았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도다리 사이즈가 30cm 정도였으니~~^^
김 선생이 우럭도 잡았어요. 잔 씨알 속에 대물급은 아니지만 간간히 25cm 전후의 우럭들이 낚였어요. 작은 볼락대로 잡은 털털 거리는 손맛을 잊지 못한다고 하네요. 또다시 시간이 되면 손맛을 보러 여수 화태도 좌대낚시 빠찌 낚시를 하러 가야겠어요. 여수 화태도는 바람이 많이 부는 곳입니다.
여기 여수 화태도 좌대낚시를 하려면 날씨가 좋아야 합니다. 물때도 맞아야 하고요. 생활낚시라는 것이 쉽지 않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에요. 날씨 물때를 맞춰서 다시 여수 화태도 좌대에 한번 들러야겠네요~~^^
Last year, I watched "Urban Fishermen" and entered life fishing. On weekends, I split my time here and there to go fishing on board, fishing on the boat, fishing on the seat, and fishing on the breakwater. Every time I go fishing, it's become a habit to take pictures of good scenery and weather with my smartphone. I have to leave the pictures I took on my blog as a memory. (It's a shame that I didn't have time to organize it under the pretext of being busy. )
These photos show sit-down fishing near Dokjeong Port in Hwatae-do, Yeosu, where I visited last year (here, it is known as Pachi fishing). These are pictures of smartphones taken at. Let's reminisce for a while and leave a trace on our blog.
I think it was around April last year. Yeosu Seated Fishing is my point I found out while looking for it on the internet It's a place where there aren't many people I know. It's a place where I come by chance to know the owner of the fish farm and sometimes stop by to taste the food. This is Yeosu Hwataedo Pachi Fishing Seat Fishing Site that only the president's acquaintances know.
When I went fishing at the breakwater in Hwatae-do, Yeosu, I got to know this place through the introduction of the owner of Hwatae-do B&B in Yeosu Every time I come here, I get to taste it. It's not a big seed, but it's a place I like because there are various fish species. mullet, flounder, rockfish, sombaengi, etc
Last year, I went to Yeosu Hwatae Island with Mr. Kim, who I worked with On this day, mullet and flounder were caught. It's not as big as I thought, but I remember the size of the flounder being over 25cm. There were a lot of small-sized rockfish, but there were occasional flounder mullet...^^
I remember that Mr. Kim, who was fishing with me, caught the bridge of a rather large seed. The size of the flipper was about 30 cm^^
Mr. Kim caught a rockfish, too. Rockfishes of about 25 centimeters were caught in the grains, although they were not big enough. They say they can't forget the fluffy taste of their hands caught with a small bowl. If I have time again, I'll go fishing for Ppa-chi in Hwatae Island, Yeosu, to taste the taste of my hands. Hwatae Island in Yeosu is a windy place.
The weather has to be good for sit-down fishing here in Hwatae Island, Yeosu. You have to get wet, too. Everyone knows that life fishing is not easy. I should stop by Hwatae Island in Yeosu at the righ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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