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민1 대한 항공 조현민 갑질 사건 이후 ' 대한 ' 명칭 사용 금지 청원 중 대한 항공 조현민 갑질 사건 이후 대한항공의 조현아로 시작해서 동생 조현민 갑질 사건이 이슈가 되고 있는 중입니다. 뉴스를 읽어보니 하루 이틀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현재 이런 갑질사건 이후 ' 대한 ' , 영문명 ' KOREA AIR ' 의 명칭을 사용금지 하는 청원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자꾸 이런 갑질로 인해 한국이라는 ' 대한 ' , 영문명 ' KOREA '라는 태극문양을 사용하는 우리나라의 이미지를 자꾸만 추락시키는 이유라고 하네요! 청원 개요를 잠시 살펴보면.. 대한항공은 1969년 3월 민영화되어 운영되고 있는 민간 사기업입니다. 더군다나 오너 일가의 막가한 경영권과 지배구조의 틀을 갖고 운영되는 형태를 갖고 있습니다. 이는 개인회사라고 칭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대한항공".. 뉴스읽고글쓰기 2018. 4. 17. 이전 1 다음 💲 볼만한 글 살펴 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