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찡한사연2 좋은 글귀, 감동 글귀 : 가슴 찡한 친구의 사연 감동 글귀 : 가슴 찡한 친구의 사연 자신의 결혼식장에 절친 친구가 오지 않아 기다리고 있는데 아기를 등에 업은 친구의 아내가 보였다. 아내가 친구 대신 참석하여 눈물을 글썽이며 축의금 만 삼천 원과 편지 한 통을 건네주었다. 편지 속에는 " 친구야! 나 대신 아내가 간다. 가난한 내 아내의 눈동자에 내 모습도 함께 담아 보낸다. 하루를 벌어야지 하루를 먹고사는 리어카 사과장수가 이 좋은 날 너와 함께 할 수 없어서 미안하다 용서해다오. 사과를 팔지 않으면 아기가 오늘 밤 분유를 굶어야 한다. 어제는 아침부터 밤 12시까지 사과를 팔았다. 온종일 추위와 싸운 돈이 만 삼천 원이다. 친구야! 하지만 나 슬프지 않다. 나 지금 눈물을 글썽이며 이 글을 쓰고 있지만 마음만은 너무 기쁘다. 개밥그릇에 떠있는 별.. 좋은글 2022. 4. 6. 좋은글귀 감동글귀 : " 내아들에게 쓰는 편지. " 좋은 글귀, 감동 글귀 오늘의 좋은글귀 감동 글귀 메모입니다. 우연히 지인의 카카오 스토리에 있는 좋은 글귀, 감동 글귀를 보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마음에 와닿는 부모님의 마음에 가슴이 저려 옵니다. ' 인생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 부모가 아들을 바라보는 시선. 아들이 부모님을 바라보는 시선은 다 틀리나 봐요. 좋은 글귀, 감동 글귀는 한 번씩 읽어볼 만하네요. 부모의 사랑은 내리사랑이라고 하죠.. 좋든 싫든 내 뱃속으로 낳은 자식!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누구나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언제나 부모님의 사랑은 한없이 고맙기만 한데 자식들은 그런 사랑의 반도 못 해 드리는 게 사실이죠~! ' 내 아들에게 쓰는 편지 ' 한번 읽어보면 마음이 찡~~ 하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네요.. 좋은 글귀, 감동 글귀를.. 좋은글 2019. 8. 2. 이전 1 다음 💲 볼만한 글 살펴 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