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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여행 추천) 해금강 유람선 관광 및 외도 보타니아 관광 안내

천상명월 2022. 6. 11.

거제 여행 추천 외도 보타니아

오늘의 포스팅 내용은 거제 여행 추천 해금강 유람선 과 거제 외도 한번쯤 가봐야할 섬! 보타니아 관광안내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거제 해금강 유람선 관광 코스 ( 외도 보타니아 자유관광 )
거제 외도 유람선 관광 요금 안내

거제 와현에서 출발하는 거제 해금강 선상 관광 및 외도 보타니아 관광! 코로나가 서서히 끝나가는 시점이 다가온 것 같다. 코로나로 인해 지친 3년! 이제 많은 사람들이 주말에 나들이를 많이 가는 것 같다. 주말을 맞이 하여 ' 거제 해금강 유람선 관광 및 외도 보타니아 관광 '으로 보낸 하루의 힐링!

 

아름다운 거제 앞바다! 거제 여행 추천 많은 사람들이 찾는 ' 거제 해금강 유람선 관광 '! 거제의 대표적인 명소!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아름다운 섬 거제 ' 외도 보타니아 ' 거제 해금강이라고 불리우는 거제의 맑은 바다! 아름다운 무인도 섬! 유람선 관광으로 보는 새로운 풍경! 거제 와현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거제 해금강 및 외도 보타니아 관광을 시작했다. 유람선에 사람들이 갈매기에 ' 새우깡 ' 먹이를 주려고 팔을 벌리고 갈매기가 오기만을 기다고 있는 모습이다. 

 

어쩌면, 여기 사는 갈매기들은 본의 아니게 이런 현상에 적응이 된 듯하다. 먹이를 찾으려고 다는 본능에서 벗어나 사람들에게 길들여진 모습! 손에 ' 새우깡 ' 먹이를 쥐고 있으면 갈매기들이 날아와서 먹이를 잽싸게 채어 간다. 청정해역! 거제 앞바다! 확 트인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니 가슴이 확 뚫리는 기분이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기분! 동해 바다의 정취와 남해 바다의 정취 그리고, 서해바다의 정취는 각각 나름대로 다 다른 듯하다. 여기는 양식장이 없다고 했다. 그만큼 바다가 깨끗하다고 한다. 

 

멀리 수평선을 바라보고 있으니.. 모든 것이 잊혀진다. 그리고 오늘은 유독 날씨가 좋다. 간간이 떠 있는 구름들!  맑은 하늘의 푸른색깔과 거제 앞바다의 푸르스럼한 색깔이 조화를 이루는 듯. 정말 멋진 풍경이다. 똑같은 파란색이지만 이렇게 다를 수가 있을까!

 

거제 해금강이라고 불리우는 거제 앞바다의 아름다운 무인도섬
아름다운 거제 해금강
확트인 거제 앞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니 가슴이 뚫리는 기분이다.
한편의 그림같은 풍경들
와현 유람선 및 와현항

 

주말이면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이곳! 국내에서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하는 국내 여행지로 선택된 ' 거제 외도 보타니아 '!  이렇게 많이 찾는 관광지인데  와현 유람선의 건물은 허름하기 짝이 없다.관광단지답게 거제에서 신경써야 할 부분 같다. 매주마다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거제 외도 보타니아! 한번쯤 가볼만한 장소인 것 같다. 주말이라 더 더욱 사람들이 많다. 사진찍기 좋은 장소임에는 틀림이 없다. 어디를 가도 요즘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느낀다.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간 듯한 착각이 든다. 

 

삼삼오오 모여 사진을 찍고! 잘 꾸며진 외도 보타니아를 둘러 보고 있다. 문득 제주도가 떠오른다. 아무튼, ' 이렇게 섬을 가꾸기도 힘들었을텐데~~ ' 하는 생각과 더불어 사람의 힘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끼는 하루였다. 이렇게 좋고 아름다운 섬으로 거듭나기 위해 피나는 노력! 덕분에 아름다운 섬을 구경할 수 있으니.. 

 

와현 유람선 선착장
거제 외도 보타니아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 및 외도 입구 등대

 

많은 사람들이 외도 보타니아 섬을 둘러보고 있다.
야자수처럼 생긴 나무 외도 보타니아의 간판
외도 보타니아의 천국의 계단.

 

외도 보타니아의 ' 천국의 계단 ' 

외도 보타니아의 ' 천국의 계단 '  ! 원주민이 밭을 일구던 이곳은 경사가 급한 척박한 지형이었습니다. 하늘과 맞닿은 정상부와 땅을 이어주는 하단부가 마치 천국의 계단을 연상케 한다고 하여 이곳을 계단식으로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섬이라는 열약함 속에서 손으로 직접 블록을 찍어 쌓아 올린 땀과 노력의 결실로 천국의 계단을 완성 할 수 있었습니다.  ..... 이하 생략.....

 

거제 외도 보타니아의 역사가 있는 역사 기념 사진관...
처음 외도에 와서 지금의 섬으로 가꾸어온 섬 주인들.
외도의 역사.

 

해금강 유람선 관광 및 외도 보타니아 관광을 마치며

한동안 코로나 때문에 다니지 못했던 현실에서 벗어나 이렇게  아름다운 섬 ' 외도 보타니아 ' 및 거제 해금강 유람선 관광을 하고 나니 힐링이 되는 기분이다.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난 하루의 힐링으로 충분한 에너지가 다시 채워지는 듯 하다. 사진 찍기 좋은 거제 여행 추천 해금강 유람선 관광 및 외도 보타니아 관광을 마치며.

 

거제 외도보타니아 관광을 마치고 카페에서 커피 한잔
외도 보타니아 관광을 마치고 어느 카페에서
외도보타니아 관광을 마치고 나오면서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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