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화 지방, 불 포화 지방을 알고 다이어트 해 봅시다.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효과적인 다이어트 성공하기 위해서는 체지방에서 포화지방/트랜스지방을 태우는 것이다. 다이어트( 체중감량 ) 성공을 위해서 몸속의 체지방을 태우는 것에 노력해 보자. 다이어트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은 먹는 칼로리 보다 소비되는 칼로리를 높이는 데 있다. 소비되는 칼로리를 높임으로써 몸속에 있는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지방에는 인체에 해로운 지방( 포화지방이라고 한다. )도 있지만. 해루온 지방을 몸속으로 배출하게 되와주는 몸에 유익한 지방( 불포화지방 )도 있다. 지방이라고 무조건 좋지 않다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이다. 우리의 몸의 3대 영양소인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중에 지방도 적당히 필요하다는 것이다. 적당한 지방은 체온을 유지하고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다이어트의 적 고칼로리 음식

 

포화지방, 불포화지방은 무엇일까?  포화지방은  인체에 유입이 되면  흡수가 되지 않기 때문에 세포벽에 흡착되어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육류와 유제품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에너지원으로 배출되어야 하는데 배출되지 못하면 지방세포에 저장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나쁜 콜레스테롤을 높여주는 주범이다. 포화지방은 쉽게 말하면 실온에서 고체 상태( 딱딱하게 굳어 있는 기름)로 있다.

 

불포화지방은 인체에 유입되면 생리적인 작용을 원활하게 하고 과도하게 인체에 들어온 포화지방의 양을 녹여 배출하게 해주는 좋은 지방이다. 필수 지방산이라고 한다.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역할을 한다. 등 푸른 생선이나 견과류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불포화지방 중에서 좋지 않은 지방이 있다. 이것을 트랜스 지방산이라고 한다. 심혈관질환. 암, 비만을 일으키는 주범이다. 패스트푸드, 튀김류, 제빵류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다이어트의 적 : 과자류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비만의 원인을 일으키는 포화지방과 불포화지방 속 좋지 않은 트랜스지방산이 인체에 유입되는 것을 줄이고, 인체에 흡수되는 칼로리 양보다 더 많은 칼로리양을 소비함으로써 좋지 않은 지방이 인체에 축적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무조건적인 식사 줄이기 방법이나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다이어트에 역효과가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규칙적인 식사량과 자신의 몸에 맞는 운동량으로 몸을 관리하다 보면 체중감량이나 다이어트에 한결 수월해진다. 과도한 욕심은 다이어트 실패의 원인이다. 정확한 계획과 실천으로 여유를 가지고 꾸준히 한다면, 요요 없는 멋진 몸을 만들 수 있을 수 있다. 우리 모두 건강한 몸을 위해 열심히 다이어트/체중감량 합시다. 비만은 만병의 원인이랍니다.